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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날씨누리2

2024년 12월첫째주 날씨 전망 (12/1 ~12/7)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입니다 12월 첫째에 들어서면서 주초반에는 11월 내렸던 폭설이 녹으며 겨울치고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일(화) 저녁부터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날씨가 10도 이상 하락한다고 합니다 이번추위는 5일(목)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12월 첫째 주 날씨에 대하여 기상청 날씨누리를 참고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2월 첫째 주 날씨전망12월 첫째 주는 꾸준히 낮은 기온을 유지하며 겨울의 추위를 체감할 수 있는 날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 중반부터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흐리고 눈, 비가 오는 지역도 있을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날씨 예보 2일(월)3일.. 2024. 12. 2.
서울,경기13개시군 대설주의보 해제,29일 눈,비예보,전국예보 2024년 11월 27일 새벽부터 내린 눈은 기상청의 역대 기록을 바꿔버렸습니다117년 만에 최고의 폭설로 서울은 28cm 이상, 경기군포는 무릎높이의 43cm 이상이 내려 이번눈으로 경기도에서만 5명의 사망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눈의 특징은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일반눈무게의 2~ 3배입니다 눈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비닐하우스, 지붕, 나무가 쓰러져 재산, 인명피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도로는 차선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쌓이고 여기저기 정차된 차들이 서있고 대중교통마저 도로 사정악화로 사고와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 13개 시, 군구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되었지만 29(금) 일 또 한 번 눈이나 비의 예보가 있습니다 기상청 날씨정보를 참고로 29일부터 12/2일까지의 전국.. 2024. 11. 28.